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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및 재태크

환전 수수료가 없는 금융 상품이 나왔습니다. 새로운 pipe line인 환 투자를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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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원화의 1달러당 환율이 1400대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엔화 약세라고  일본여행 많이 가시는 분들이 있었으나 일본과 한국이 일본과 동시에  약세전환되어  난리났네요 .  이란하고 이스라엘 전쟁 뉴스가 환율에 기름을 붓고 있네요 .   이 뉴스 보면서 생각나는  꼭 해야만 하는 은행상품이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환전 수수료

해외여행시  꼭 해야 하는것중 하나가 환전입니다.  돈을 돈으로 바꾸는데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환전수수료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가간의 많은  이동이나   수출 그리고  투자등으로 국가간의 결제가  활발해지고   이로 인해서 국제 결제가 빈번하고 원활해지면서  은행간의 거래가  좀더 원활해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IT 발달로  사람이 직접하지 않음에도  환전수수료를 받는게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특히 여행갈 때 환전문제로 고민하게 되는데 은행별 차이가 많습니다.   

환전이라는 말은  서로 종류가 다른 화폐와 화폐 교환하는 것으로  쉽게 말해 돈을 바꾸는 거죠.
정밀 이해가 되지 않지만 돈을 바꾸는 것에도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그 또한 수수료는 은행별로 차이가 있어 금액이 커지면 커질수록 환전수수료에 대한 부담도 올라가기 때문에 환전수수료가 저렴한 방법들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처음 해외 여행갈때는 외환은행만 이 업무를 했지만 지금은 모든 은행이 다 가능하죠. 

 

환전수수료를 볼까요

전국은행연합회 site 를 들어가서 보면됩니다. 

 

달러만 보면 sh 수협이 2% 로 가장 비싸고고 산업은행 1.5%로 가장 저렴 합니다.  

 

환투자의 예시

 이렇게 하면 좀 이해가 어려울수 있습니다. 지금 달러환듈이 1355원으로 하고 평균적인 환전수수료인 1.75%로 하면   살태는 1378원에 살수 있고 팔때는 1331원에 팔수 있습니다.  즉  23원  더 비싸게 사고 23원 더 싸게 파는 셈입니다.

 

예를 들어  3억원을 달러로 바꾸게 되면  21만 5,796 달러를 살수 있고  살때는 수수료는 496만원이 들어가는 셈입니다.  

 

지금처럼 환율이 올라서  3억원어치의 달러인 21만 5769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면 팔때도 496만원이 들어서  3억원으로 환투자시에 대략 1천만원의 손실( 3.5%)이 발생합니다.  

 

즉 1200원대에 사서 1400원에 판다면 3억 투자하여  4315만원을 버는데  1000만원이 수수료로  없어지면  3315만원을 버는 셈이고 수익율은 10% 정도 되네요 .

 

 이것을 이겨낼정도의 환투자 이득이 있어야 하는데  환율의 변동을 보면  투자할수 있는  시점이 1년에 1번도 어렵습니다. 이렇게 장기적으로 통장에 넣어 두어야 하기때문에 바쁜 분들은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수수료(3.5% -  사고 팔게 되면 손해 보더라고 들어가는 돈 ) 가 환투자  가장 큰   걸림돌이 되었습니다만 이점을 해결해 주기위해서 나온게 외환통장이 가능한 토스뱅크입니다.

토스뱅크하면 아이들이 쓰는 인터넷 은행정도로 생각하지면 현재 급성장하고 있는 은행입니다.

토스뱅크 너 누구니 ?

토스 뱅크는 가장초기 인터넷 은행 출발한 은행입니다. 

초반에 개인정보 누출로 심각한 타격을 입었던것으로 보이는데 많이 회복 한것 같습니다.
이런 선입견때문에 아이들나 젊은 사람들이 하는 은행쯤으로 치부 했으나 편리함및 타은행이 하지 않는 장점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번 주제와 관련된게 2024년 2월부터 시작된 다음과 같은 내용입니다.   

 

이번에 새로운것을 계획해서  체크카드를 해외에서 사용할때 무료로 사용하는 점을 강조하여 이런 이벤트로 개최하네요 

 

 

외화 모으기서비스

현금여유가 있으면 토스뱅크에 현금을 좀 넣어놓고 외화 모으기 서비스를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계속 환율창 보고 있을수 없으니까요 .  

 

요즘 부자들에서 유행하는  미국 케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주권 구입입이 유행이죠.  이런 분들 대개 주택을 해외에 구입하고 있고 달러를 계속 모으고 있는데  이것 사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서울쪽 부자들이   항시 제게 하는 말이 영주권 구입하지 않으려면 달러라도 많이 가지고 있고 해외 부동산을 사라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불합리한 세무정책 때문에 계속 부가 빠져 나가는데 선거때문에 함부로 상속세나 법인세를 손대지 못하기 때문이죠. 

 

토스뱅크의  외화 모으기 서비스는 정해놓은 주기, 기간, 금액 및 환율 범위에 따라 자동으로 원화 통장에서 자동환전 입금서비스를 할수 있다고 합니다.  (미쳐 버린  환율때문에 지금은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즉 조건으로  주기 및 기간  환율 을 정하여  예를 들면  매주 월요일에 조건  100 USD (미국 달러)를 
환율 1323.25원 이하일 때 구매한다고 설정하면   매일 오전 10시의 토스뱅크 전신환매도율 기준으로 시작되고, 주말, 공휴일에도 진행할수 있습니다. 한번에 최대 1,000만원까지 설정가능 하네요.

 

17개 지원 통화: 미국 달러(USD), 유럽 유로(EUR), 일본 엔화(JPY), 영국 파운드(GBP), 캐나다 달러(CAD), 호주 달러(AUD), 뉴질랜드 달러(NZD), 싱가포르 달러(SGD), 홍콩달러(HKD), 중국 위안화(CNY), 스위스프랑(CHF), 말레이시아 링깃(MYR), 필리핀 페소(PHP), 인도네시아 루피아(IDR), 태국 바트(THB), 베트남 동(VND), 타이완 달러(TWD) 등을 구입할수 있어 해외 여행시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비슷한 하나은행 밀리언 달러 통장이 있는데  이게 좀더 이득일것 같습니다.  

토스 bank는  일반적인 다른 은행과는 달리 훨씬 편리하고 다른 잇점이 많아서 앞으로 더욱더 발전할 가능성이 높을것 같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달러는 항시 위험시 필요한 자산이라고 생각되며 꼭 수익을 보지 않더라고 가지고 있어야 하는 분산투자의 품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해외여행갈때 쓰면 되구요.  여유가 있다면 모아서 해외 부동산 구입도 고려할수 있으니까요.  토스뱅크를 어린애들이나 젊은이들이 편하게 사용하는 은행으로 무시하지 말고 한번 시간 들여서  사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

 

 

 reference

1. https://www.kfb.or.kr/main/main.php

 

전국은행연합회

금융상품정보, 금리/수수료 비교공시, 금융서비스 정보, 소비자 정보, 회원사 정보 및 연합회 소개 등

www.kfb.or.kr

2. https://www.tossba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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